무농약 야채 목록



상품소개

오성영농법인에서 저농약으로 생산하고 있는 오이는 길고 곧으면서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여 일본으로 많은 양이 수출되어지고 있다. 현재 내수용과 수출용으로 계약재배를 이루어지고 있으며 깔끔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깐치멀마을의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첨단시설하우스에서는 연중 재배되어지고 있으며 그 품질관리를 위하여 오성영농법인에서 땀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 주박장아찌(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오이를 이용하여 주박장아찌(오이)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맛이 주박의 향과 잘 어우러져서 독특한 장아찌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아삭한 맛을 나는 주박장아찌(오이)는 9~11월에 나오는 오이가 좋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그 맛이 잘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짭짜름하게 맛이 잘 들어 간다고 한다.
주박장아찌(오이)는 다른 주박장아찌(큰참외-일명 나라스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다.

● 길러보기
오이는 면적이 넓은 곳에서 키우면 비교적 키우기 쉬운 편에 들지만 집에서 오이를 키우려면 화분에 키워야 하므로 많은 신경을 주워야 할 것이다.
집에서 5월 초에 심으면 한여름에 시원한 오이의 맛을 식탁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화분이나 기르기 적당한 상자를 준비한다.
– 모종을 구입할 때는 줄기가 굵고 뿌리가 곧은 것이 좋다.
– 잎의 수가 3~4장 정도가 알맞다.
– 어른 한뼘 정도 자라면 버팀목을 세워주고 넝쿨을 끈으로 연결시켜 자라게 한다.
– 물은 하루에 한번 정도 충분하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