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야채 목록



상품소개

무농약으로 생산하고 있는 토마토는 과중이 250~350g의 원형과실로 크기가 균일하며 과실의 모양과 색택이 좋고 과육이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좋아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첨단하우스 내에서 자라서 내병성이 강하여 농약을 쓰지 않고 무농약 재배를 한다고 한다.
껍질에 윤기가 흐르는 시기인 색상이 연분홍색일 때에 출하를 한다고 한다. 소비가 맛을 볼 때에는 붉은 색으로 변해 있으며 그때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 고르기
– 과실은 풍만하고 둥근 형태의 것이 좋다.
– 과색의 퍼짐이 고르고, 윤택이 있는 것이 좋다.
– 과실이 탄력이 있으며 변형되지 않고 표면에 갈라짐이 없는 것이 좋다.
– 꼭지 절단부분이 싱싱하며 표면이 쭈글쭈글 하지 않게 곱게 완숙된 것이 좋다.
– 색이 짙으면서 단단하면서 육질이 두꺼운 것이 좋고 자를 때에 짓물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 길러보기
– 직접 정성을 드려서 키운 작물에게서 열매 맺혀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면 그 얼마나 가슴으로 뜨겁게 만드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붉어지는 토마토를 보면서 행복을 찾을 수도 있고 그 열매를 먹는 것도 또한 기분 좋을 행복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 토마토는 우선, 씨앗을 구하거나 모종을 구하여 화분이나 넓은 상자(배수가 되는 구멍이 있는)와 같은 곳에 심어야 한다. 묘종고르는 법은 고추나 가지와 비슷합니다.
– 토마토는 본가지외 1-2가지만 남기고 나머지 가지는 어릴 때 잘라 줍니다. 버팀목도 약 30cm 정도 자라면 해줍니다.(끈과 같은 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모종을 구해 심는 것으로 옮겨 심은 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퇴비나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토마토 역시 건조시 진딧물이 잘 발생하므로 물 주기에 신경을 쓰며 한여름에는 하루에 두세 번 물을 주고 약 4-5일에 한번씩 비료를 엷게 물에 타서 주면 좋습니다.
– 어두운 곳에 두지 않도록 하며 자리가 넉넉한 곳에서 키우는 것이 잘 자랍니다.